장마

오늘만큼 장마가 싫은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.
비가 정말로 미친듯이 쏟아지는 바람에 약 한달 전부터 벼르고 있던 행사를 못갔어요.
아침 일찍 출발할 예정이어서 올라가는건 문제가 안됐는데, 내려오는게 문제더라구요.
게다가 6시 30분에 일어나 뉴스를 챙겨보는데 TV에서는 중부지방 호우경보라 그러고.....
행사장 위치 때문에 고속버스를 타고 갈 예정이었는데
저는 맑은 날 낮이 아니면 고속버스는 타지 않습니다. 아니, 타고 싶지 않아요.
특히 밤....!!! 손나 무서운거야...orz 부득이한 경우에는 별수없이 타지만 웬만하면 안탑니다.
그리고 서울경부까지 가는 요금이 기차보다 비싸기도 하고<

이래저래 사정이 겹쳐서 못 놀러갔다는 것이 결론.
그래서 오늘은 뭘 했느냐.
.....runa가 보여줬던 의상의 샘플을 만들고 있었습니다.
일단 sd사이즈로.
근데 제가 검은 다이마루(싱글)을 2야드 샀는 줄 알았는데 1야드더라구..
만들게 되면 새로 구입해야할 것 같은데....저는 서울을 25일날 간단 말이지요...
대전 쪽은 맘에 드는 다이마루를 찾을성 싶지도 않고......인터넷으로 사는건 존트 모험인데 그래도 어쩌겠어요..ㅇ<-<
아님 어디다 대행을 맡기던지 해야할 판..<<<

요즘따라 psp에의 욕망()이 한층 더 강해지고 있습니다.
진짜로 ndsl(+tt)을 팔고(!!) psp 지르고 싶은 심정....ㅇ<-<
근데 분명히 지금 ndsl 팔면, 그 돈 써버릴 것 같아../고뇌<<
그나저나 이래저래 손에서 그림을 놓고 있었더니 그림이 안그려지네요....
1일1컷이라도 재개해야하나......

수요일까지 비온다는데 좀, 그렇네요.
비 좋아하긴 하는데 옷 입기가 난감하니......게다가 신발도 신발이고..
요즘은 좀 화사한 장화가 갖고 싶습니다.
아무데나 무난하게 어울릴 수 있는 그런걸루. 근데 눈에 띄게 예쁜게 없네요. 맘에 들면 비싸고...ㅇ<-<

+)헐, 스퀴비 맛갔네요. 이미지가 하나도 안떠......서버 문젠가....?
드캐는 전원 무사히 잘 자라서 잠시 동결들어갑니다. 당분간은 발렌스+스퀴비 체제에 들어갑니다?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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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Ezakiel | 2009/07/12 21:33 | 日常生活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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